미얀마의 매력

우리나라는 현재 경제성장이 2%대로  성장이 멈춰있고, 경제활동이 메뉴얼화 돼 기업의  신규 채용이 한정되고,신규 사업을 시작하여  기존 업을 20-30년 한 기존의 기득권자와 경쟁을 하기도 어려우며, 자본이 풍부하여 자본에 대한 기대 이윤도 낮는 제반 상황이 좋지 않아 좋은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 입니다.

세계는 일일 생활권 안에 있으며 급변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젊음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불필요한 교육을 너무 많이 합니다.
김연아, 박지성 선수가 국어,영어,수학,과학까지 다 열심히 했으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없었을 것이며 자기 적성에 맞는 것 한 가지를 선택하여 10년이상 열심히 했기에 성공한 것입니다.

둘째, 경제이론의 기본인 희소성의 원칙이 중요합니다.
김연아, 박지성 선수처럼 많은 젊은이들이 피겨와 축구를 했다면 김연아, 박지성 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나왔을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피겨와 축구 대신에 대학 간다고 수학,영어학원으로 가버려서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셋째, 틈세를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앞 다투어 대학에 가려해서 경쟁이 심한데  그 어려운 틈바구니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즉, 정보가 없어 틈새를 찾지 못하고 대학이라는 우물안에 빠져 젊은 열정을 소비합니다.

넷째,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꼭 대학을 가야만 인격이 상승되고,친구도 사귀고, 자기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갖을 수 있다는 구 시대적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데 성공한 후 얼마든지 갖출 수 있습니다.

다섯째, 목표에 대한 신념이 없습니다.
김연아 박지성이 신념을 가지고 한가지 목표를 향하여 10년이상 했기에 성공했고 누구든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10년이상 노력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됩니다.


이런 현실을 직시한다면 여러분은 획기적인 방향으로 이 시점에서 목표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하나의 대안으로  미얀마를 소개합니다.

미얀마는 남한 면적의 6배가량이며, 인구는 6,000만 정도로 아시아의 중심지 이며,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인건비가 저렴하여 매우 발전할 수 있는 개연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 후진국으로 남아 있었던 것은 정치적 영향으로 군부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 힘없는 국민을 탄압 및 갈취한 군부 때문이었으나  54년의 군정을 종식하고 2016년 4월 1일 수지의 지원을 받은 띤 쪼 대통령의 민간 정부가 들어 섰으므로  성장 잠재력이 많은 미얀마의 발전은 필연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표를 “미얀마 통(전문가)”로 
“미얀마 통” 이란?
단순히 미얀마어 만을 배우는 게 아니라  미얀마의 역사, 발전 가능성, 도시, 관광지, 우리나라와 교류관계 등 다양한 미얀마 관련 정보를 배우고 이를 사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본적인 문서 편집(한글,일러스트)능력 보유, 사진 찍어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능력 보유, 제작한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을 다양한 인터넷 매체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을 통한 홍보 방법 등 실질적으로 제반 지식을 보유한 사람입니다.
왜? 하필 “미얀마 통”인가?

첫째, 주변에 영어. 수학. 국어학원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미얀마어는 우수한 학생은  관심도 없으므로 희소성으로 경쟁이 약 합니다.

둘째, 영어. 독일어. 일본어를 배워서 선진국 나라에 가봐야 우리나라 사람에게 관심도 없지만  미얀마 어를 배워 미얀마에 가면 한국인을 호의적으로 생각하므로 매우 존중을 받습니다.

셋째, 미국. 독일. 일본과의 무역은 엘리트들의 고품격 무역인 것에 반해 차후 미얀마와 교역은 건설. 도로. 농업기술. 의류등 서민들이 교역할 수 있는 평범한교류가 주류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학 4년 다니듯이 미얀마에 4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러분은  어느새  “미얀마 통”이 되어 인천공항에 있고 국제선 항공기 안에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분명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여러분의 열정이 소멸되어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